2014.9.24

1) 학습과 인지 시간에 강의용 컴퓨터와 프로젝터의 위치가 너무 멀어서 핸들이 어렵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다. 교육공학 박선생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에 순간 멍해졌다. 교육공학적으로 이 현상을 설명한다고 하면 무엇이 잘못됐으며 어떻게 고쳐져야 한다고 확실히 설명할 준비가 되어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다. 1학기때 연은경선생님께서 우리의 경험이 얼마든 이제 사람들은 우리를 전문가라고 여기다는 말씀이 떠오른 하루.
2) 요구분석 필드 구하기에 실패했다. 이제 다른 필드로 접촉 시도를 해봐야 한다. 빠른시간에 만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 쓴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카톡으로 가볍게 물을 내용으로 여겨졌다니. 충격.
그래도 시도해봄에 가치를 두자.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려울 쏘냐.
3) 컴퓨터 매개학습에 발표할 페이퍼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냈다. 정연이랑 이야기하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비로소 내가 하고 싶은걸 한다는 생각에 들떴던 순간.
4) 커뮤니케이션 이란 송신자가 정보를 담은 일정한 기호나 자극을 수신자에게 전달될때 그것이 수신자에 의해 받아들여질때 성립한다. 라스웰, 쉐논과 위버, 쉐논과 쉬람, 다음 타자는? 현대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어떤 과정에다 접목시키는 활동을 만들어 볼까?
 5) 영어로 쓰여진 전공책을 더 편히 읽고 싶다. 전공책을 읽기 위해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 공부다운 공부? 의욕이 생기는 공부?를 조금은 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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