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28

1. +google에서 blogger로 글을 옮겼다. 그런데 구글플러스에 옮긴 내용이 기록된다. 혹시 모르니.

2. 정말 아무것도 없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해야 하는 블로그. 조금씩 만져보면서 가꾸어 가야겠다.

3. 우여곡절 끝에 TOEFL writing essay를 두개 썼다. 다른 파트 보다 쓰기 점수 올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 우선 글부터 쓰기 시작한 것이었는데 첫 피드백을 너무 충격적으로 받아 며칠을 헤맸다. 첫술에 배부르랴.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응석이냐. 멀었네.

4. 학습과 인지 연구 주제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같은 거대하고 추상적인 덩어리들로는 연구 주제를 생각하기 어렵다. 구체적인 맥락을 설정해야 한다. 그런데 과연 의미있는 연구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 어려우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그냥 내가 알고싶은데 어쩌라는거지? 이런 생각이 앞서는 건 어디부터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는걸까.

5. 국외 연수 준비를 해야하는데 뭘 준비하고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일하러 가는 기분에 흥이 나지 않는다. 어떤 장소들을 가는지는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어야 할텐데.

6. 기억할 일: 요구분석 필드 선정, 학습과 인지 연구 주제 선정, 영어 단어 암기, 베껴쓰기,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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